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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화 · NotebookLM 자료 질문

심화 · NotebookLM — 내 가게 자료에 대해 묻기 (4시간 이후)

⏱ 소요 시간: 4시간 과정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. 자료가 쌓였을 때, 30분.

✅ 이 페이지를 끝내면 할 수 있는 것

  • 지원사업 공고 PDF 3개를 넣고 “우리 가게 자격 되나요?“를 자료 안에서만 답 받습니다.
  • 임대차 계약서·프랜차이즈 매뉴얼을 넣고 조항을 물어봅니다. 자료에 없으면 “없다"고 답합니다.
  • 리뷰 100개를 넣고 손님이 반복해서 말하는 불만·칭찬을 뽑습니다.
🚀

바로 시작하기

  • NotebookLM 열기: notebooklm.google.com 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→ 새 노트북소스 추가
  • 첫 자료로 넣기 좋은 것: 소상공인24에서 받은 지원사업 공고 PDF 1개

이 과정의 원칙은 “ChatGPT 하나만"입니다. 그런데 NotebookLM은 ChatGPT와 하는 일이 다릅니다. ChatGPT는 만드는 도구이고, NotebookLM은 내가 넣은 자료에 대해 묻는 도구입니다. 자료 밖의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. 그래서 계약서·공고문처럼 “지어내면 안 되는” 자료에만 씁니다. 구글 계정이 있으면 무료입니다. 메뉴 이름·위치는 시기별로 바뀔 수 있습니다.

언제 시작하나: 30일 플랜이 끝나고, PDF나 긴 문서를 ChatGPT에 붙여넣다가 “이게 맞는 답인지 모르겠다"를 한 번이라도 겪었을 때.

딱 하나만 기억하세요

ChatGPTNotebookLM
하는 일답글·공지·캡션·표를 만든다넣어 둔 자료에 대해 묻는다
자료에 없는 질문그럴듯하게 답할 수 있음“자료에 없습니다"라고 답함
사장님 용도이 사이트의 1–4교시 전부계약서, 공고문, 매뉴얼, 리뷰 뭉치
비용무료로 충분무료 (구글 계정)

만들 땐 ChatGPT, 자료에 대해 물을 땐 NotebookLM. 이게 전부입니다.

쓰는 법 (한 번만 익히면 됩니다)

1. 노트북 만들고 자료 넣기

notebooklm.google.com 에 구글 계정으로 들어가서 새 노트북을 만듭니다. 이름은 자료 묶음 기준으로 짓습니다. “2026 지원사업 공고”, “임대차·프랜차이즈 계약”, “우리 가게 리뷰”.

자료(소스) 추가로 PDF, 구글 문서, 웹 페이지 주소, 복사한 텍스트를 넣습니다. 한 노트북에 한 주제만 넣으세요. 공고문과 계약서를 섞으면 답이 섞입니다.

2. 자료 안에서만 묻기

질문은 ChatGPT와 같은 4줄 공식이지만, “자료에 없으면 없다고 말해"를 항상 붙입니다.

넣어 둔 자료만 근거로 답해 줘. 자료에 없는 내용은 "자료에 없음"이라고 써.
우리 가게: [업종, 매출 규모, 직원 수, 소재지]
질문: [묻고 싶은 것]
답할 때 어느 자료 몇 쪽에서 나온 건지 같이 적어 줘.

3. 근거 확인하고 ChatGPT로 넘기기

답에 붙은 출처(자료 이름·위치)를 눌러 원문을 한 번 봅니다. 확인된 내용을 ChatGPT에 붙여 넣어 신청서 초안·안내문·직원 교육 자료로 만듭니다. NotebookLM에서 끝내지 말고, 만드는 건 ChatGPT에서.

사장님 케이스 4개

케이스 1. 지원사업 공고 — 우리 가게 자격 되나

소상공인 지원사업 공고 PDF 2–3개를 한 노트북에 넣습니다.

넣어 둔 공고문만 근거로 답해 줘. 없으면 "자료에 없음".
우리 가게: 동네 카페, 직원 1명, 연 매출 [금액], 서울 [구], 개업 3년차
질문: 각 공고별로 ① 우리가 신청 자격이 되는지 ② 안 되면 어떤 조건에서 걸리는지
③ 마감일과 제출 서류 목록을 표로 정리해 줘. 공고 이름과 쪽수를 같이 적어.

완성 예시 (동네 카페 “커피한잔”): 위 프롬프트에 “연 매출 1억 2천만 원, 마포구"를 넣고 공고 3개를 비교.

예상 결과: 공고별 자격 여부·걸리는 조건·마감·서류가 표로 나오고, 각 칸에 출처가 붙습니다. “자료에 없음"이 나온 항목은 공고 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합니다.

다듬는 법: “제출 서류 중 우리가 지금 없는 것만 골라 줘” → 준비 목록이 됩니다. 그 목록을 ChatGPT에 넘겨 지원사업 신청서 초안을 씁니다.

케이스 2. 임대차·프랜차이즈 계약서 — 이 조항이 무슨 뜻

계약서 PDF(또는 사진을 텍스트로 옮긴 것)를 넣습니다. 상대방 이름·주민번호·계좌는 지우고 넣습니다.

넣어 둔 계약서만 근거로 답해 줘. 없으면 "자료에 없음".
질문: ① 계약 기간과 갱신 조건 ② 해지할 때 내가 물어야 하는 것 ③ 임대료·수수료가 오를 수 있는 조항
④ 내가 위반하기 쉬운 의무 — 각각 조항 번호와 원문을 그대로 인용해서 쉬운 말로 설명해 줘.

예상 결과: 조항 번호 + 원문 인용 + 쉬운 설명이 4항목으로 나옵니다.

계약서 해석은 참고용입니다. 서명·해지·분쟁 결정 전에 반드시 변호사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(132)에 확인하세요. NotebookLM은 자료를 지어내지는 않지만, 조항의 법적 의미를 틀리게 풀 수는 있습니다.

케이스 3. 직원 매뉴얼 — 신입이 직접 묻게 하기

4교시 직원 매뉴얼에서 만든 오픈·마감 체크리스트, 컴플레인 스크립트, FAQ를 한 노트북에 넣고, 노트북을 직원과 공유합니다. 신입이 사장님 대신 노트북에 묻습니다.

넣어 둔 매뉴얼만 근거로 답해 줘. 없으면 "매뉴얼에 없음 — 사장님께 확인".
질문: [손님이 환불을 요구하는데 영수증이 없어요. 어떻게 하나요?]

예상 결과: 매뉴얼에 있는 절차가 그대로 나오고, 없는 상황은 “사장님께 확인"으로 넘어옵니다. 사장님이 답하는 횟수가 줄고, 매뉴얼의 빈 곳이 드러납니다.

다듬는 법: “매뉴얼에 없음"이 나온 질문을 모아 매뉴얼에 추가합니다. 이게 매뉴얼을 키우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.

케이스 4. 리뷰 100개 — 손님이 반복해서 말하는 것

네이버·배민 리뷰를 텍스트로 복사해(닉네임·주문번호 삭제) 하나의 자료로 넣습니다.

넣어 둔 리뷰만 근거로 답해 줘.
① 가장 자주 나오는 칭찬 5개 ② 가장 자주 나오는 불만 5개 — 각각 몇 건인지 세고 실제 리뷰 문장을 2개씩 인용해 줘.
③ 불만 중 우리가 이번 달에 고칠 수 있는 것 3개를 골라 줘.

예상 결과: 칭찬·불만이 건수와 인용문으로 나옵니다. 감(感)이 아니라 실제 문장으로 확인합니다.

다듬는 법: 칭찬 5개는 ChatGPT에 넘겨 매장 홍보 문구로, 불만 3개는 공지문으로 만듭니다.

흔한 실수

  1. NotebookLM으로 글을 만들려고 함 — 답글·공지·캡션은 ChatGPT가 훨씬 잘합니다. 여기선 묻기만.
  2. 한 노트북에 모든 자료 — 공고·계약서·리뷰를 섞으면 답도 섞입니다. 주제당 노트북 하나.
  3. 출처를 안 누름 — 답 옆의 출처를 눌러 원문을 한 번 보는 10초가 이 도구를 쓰는 이유입니다.

무시해도 되는 것

  • 음성 요약(오디오 개요), 마인드맵, 슬라이드 생성 같은 부가 기능 — 사장님 업무에는 위 케이스 4개면 충분합니다
  • “학습·연구용 활용법” 콘텐츠 — 학생·연구자용입니다
  • ChatGPT의 파일 업로드와 어느 쪽이 나은지 비교 — 규칙은 하나입니다. 지어내면 안 되는 자료는 NotebookLM, 만드는 건 ChatGPT
  • 유료 플랜 — 무료로 위 케이스 전부 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