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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화 · 업무 비서 만들기

심화 · 나만의 업무 비서 만들기 (4시간 이후)

⏱ 소요 시간: 4시간 과정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. 1주일 써본 뒤, 40분.

✅ 이 페이지를 끝내면 할 수 있는 것

  • ChatGPT가 매번 “우리 가게가 뭔지” 다시 듣지 않아도 되게 만듭니다.
  • 가게 자료(메뉴판, 가격표, 자주 묻는 질문)를 한곳에 넣어 두고 꺼내 씁니다.
  • 매일 아침 “오늘 예약 + 미답장 문의 + 할 일"을 자동으로 받습니다.
🚀

바로 시작하기

여기부터는 유료 플랜이 필요한 기능이 섞여 있습니다. 1층·2층은 무료로 되지만, 3층(앱 연결)과 4층(예약 실행)은 플랜에 따라 안 될 수 있습니다. 메뉴 이름과 위치도 플랜·시기·지역별로 다릅니다. 이 페이지는 “무엇을 어떤 순서로 쌓는가"만 기억하고, 정확한 메뉴는 그때 화면에서 찾으세요.

언제 시작하나: 30일 플랜 2주차가 끝나고, 프롬프트 라이브러리를 실제로 5번 이상 꺼내 썼을 때. 그 전에는 이 페이지를 열지 마세요.

비서는 네 층으로 쌓습니다

순서를 바꾸지 마세요. 아래층이 없으면 위층은 엉뚱하게 돌아갑니다.

이름한 줄무료로 되나
1지침 — 나를 앎컨텍스트 카드를 설정에 붙여 둔다
2자료 — 업무 맥락프로젝트(폴더)에 가게 자료를 넣어 둔다대체로 됨
3앱 연결 — 메일·일정Gmail·캘린더 등을 연결한다플랜에 따라 다름
4자동 실행 — 예약“평일 아침 8시 브리핑"을 걸어 둔다플랜에 따라 다름

1층. 지침 — 컨텍스트 카드를 설정에 붙이기 (5분)

1교시 3장에서 만든 카드를 설정 → 맞춤 설정(개인화)에 붙여 넣습니다. 이제 새 대화마다 카드를 복붙하지 않아도 됩니다.

카드 아래에 “비서 규칙” 4줄을 추가하세요.

[여기에 내 가게 컨텍스트 카드 10줄]

비서 규칙:
- 결론 먼저. 3줄 요약 + 할 일 목록 순서로 답한다.
- 문자·메일 발송, 일정 변경은 반드시 나에게 확인받고 실행한다.
- 예약 겹침, 납품 마감 임박, 미수금 30일 초과는 먼저 경고한다.
- 모르면 추측하지 말고 나에게 질문한다.

완성 예시 (동네 카페 “커피한잔”)

가게: 커피한잔 / 주택가 골목 소형 카페 / 주 고객 30–40대 동네 주민
대표 메뉴: 라떼, 단호박 라떼(가을 한정), 스콘 / 가격대 4,000–6,000원
강점: 조용함, 사장이 직접 내림 / 말투: 존댓말, 따뜻하게 / 안 하는 것: 과장, 이모지 2개 이상

비서 규칙:
- 결론 먼저. 3줄 요약 + 할 일 목록 순서로 답한다.
- 문자·메일 발송, 일정 변경은 반드시 나에게 확인받고 실행한다.
- 단체 주문 예약 겹침, 원두 발주일 임박은 먼저 경고한다.
- 모르면 추측하지 말고 나에게 질문한다.

예상 결과: 이후 “이번 주 인스타 계획 짜 줘"라고만 해도 카페 기준으로 나오고, 답이 “3줄 요약 → 할 일” 형태로 옵니다.

다듬는 법: 일주일 써보고 답이 길면 “요약 2줄로”, 말투가 딱딱하면 “손님에게 말하듯” 을 규칙에 추가합니다.

2층. 자료 — 프로젝트를 비서의 책상으로 (10분)

프로젝트(폴더) 하나를 만들고 이름을 “커피한잔 비서"처럼 짓습니다. 거기에 넣을 것:

  • 메뉴판·가격표 (사진 또는 텍스트)
  • 자주 묻는 질문과 사장님이 정한 답 (주차, 단체 예약, 알레르기)
  • 영업시간·휴무 규칙
  • 잘 된 답글·공지문 3개 (프롬프트 라이브러리에서 복사)

파일 대신 붙여넣은 메모, 잘 나온 답변도 자료로 넣을 수 있습니다. 넣기 전에 고객·직원 개인정보는 지웁니다.

이 프로젝트에 넣어 둔 메뉴판과 FAQ를 기준으로,
아래 손님 문의에 답해 줘. 자료에 없는 건 "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"로 답해.

문의: [손님 문의 붙여넣기]

예상 결과: 가격이나 영업시간을 물으면 자료에 있는 값으로 답합니다. 자료에 없는 건 지어내지 않고 “확인 후 안내"로 넘깁니다.

프로젝트마다 “메모리를 이 프로젝트 안에서만” 같은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. 4층(자동 실행)까지 쓸 계획이면 기본값 그대로 두세요. 프로젝트 전용으로 잠그면 자동화 기능과 같이 못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.

3층. 앱 연결 — 메일·일정 (10분)

설정의 메뉴(또는 커넥터·플러그인)에서 Gmail, Google 캘린더, Drive, Outlook 등을 연결합니다. 개인 계정과 가게 계정을 같이 연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.

연결할 때 “실행 전 확인” 수준을 고르게 하면 “변경 전 확인“을 고르세요. 처음부터 “확인 없이"는 안 됩니다.

내 캘린더에서 오늘과 내일 일정을 읽고,
겹치는 예약이나 30분 안에 연달아 잡힌 일정이 있으면 먼저 알려 줘.
그다음 오늘 할 일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줘.

예상 결과: 일정을 읽어서 요약하고, 겹침이 있으면 맨 위에 경고합니다. 일정을 바꾸는 건 확인을 요청합니다.

앱 연결이 실제로 어떤 화면으로 진행되는지는 Muse 케이스 3에 실제 캡처가 있습니다. 도구가 달라도 “Connect → Google 승인 → 읽기부터” 순서는 같습니다.

앱을 연결하면 AI가 메일함·일정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. 가게 전용 계정을 연결하고, 개인 계정은 연결하지 마세요. 메일 발송·일정 변경은 “확인 후 실행"을 절대 끄지 마세요.

4층. 자동 실행 — 아침 브리핑 하나만 (10분)

예약 작업(사이드바의 “예약” 또는 “Scheduled” 류 메뉴)에서 딱 하나만 겁니다.

평일 오전 8시.
1) 오늘 캘린더 일정과 단체 예약을 시간순으로.
2) 어제부터 답장 안 한 문의 메일 제목만 목록으로.
3) 이번 주 마감이 3일 이내인 일(발주, 세금 신고, 납품)이 있으면 맨 위에 경고.
5줄 이내. 변화가 없으면 "특이사항 없음" 한 줄만.

예상 결과: 매일 아침 같은 형식의 5줄 브리핑이 옵니다. 일주일 보고 나서 항목을 빼거나 추가합니다.

주의: 예약 작업은 너무 자주 돌릴 수 없고(보통 1시간 1회 미만), 오래 안 보면 자동으로 멈추기도 합니다. 그래서 하나만 걸고 매일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.

5층은 아직 아닙니다

긴 작업(자료 조사 → 문서·표·발표자료 완성)을 통째로 맡기는 기능이 유료 플랜에 있습니다. 4층까지 한 달 잘 돌아간 뒤에 보세요. 지금은 브리핑 하나가 매일 오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.

흔한 실수

  1. 1층 없이 3층부터 — 앱만 연결하고 지침이 없으면 일정을 읽고도 엉뚱한 기준으로 요약합니다. 카드부터.
  2. 첫날 예약 작업 5개 — 아침 브리핑 하나로 1주일. 그다음에 하나 추가.
  3. “확인 없이 실행” 켜기 — 손님에게 잘못된 문자가 자동으로 나갑니다. 되돌릴 수 없습니다.

무시해도 되는 것

  • 메뉴의 정확한 이름·위치 외우기 (플랜·시기마다 바뀝니다)
  • 맞춤 지침 글자 수 한도 (카드 10줄 + 규칙 4줄이면 어떤 한도에도 들어갑니다)
  • 다른 AI 도구의 “에이전트” 기능 비교
  • 여러 트리거(새 메일·메시지마다 실행) 설정 — 아침 브리핑 하나면 됩니다